아름다운 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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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Costarica Finca Licho Gesha Honey
원산지 : Costarica
지역 : Los Robles de Naranjo, West Valley
농부 : The Aguilera Brothers
고도 : 1450m
품종 : Gesha
가공법 : Honey
볶음도 : 약배전
향미 : 자스민 오렌지 살구 허니
재고량 : 15kg
용량 : 100g
판매가 :14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비싼 파나마 게이샤를 이길만한 커피를 늘상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게이샤도 꾸준하게 테이스팅하고 있는데 좀처럼 좋은 커피를 찾기 힘들죠.
그러다가 한번씩 보석같은 커피가 나타납니다.
블랙로드커피의 커핑은 모두 블라인드로 진행하는데 참가자들의 90%가 이 커피가
"다르다"
주변의 다른 커피들과 확연히 구분된다고 느꼈습니다
그 자체로 이 커피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가성비 좋은 게이샤 데일리로 즐겨보시죠.
*농장 상세설명
아길레라 남매는 60헥타르의 농지에서 커피를 심고, 따고, 가공하는 가족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이들로, 컵 오브 엑설런스Cup of Excellence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이들의 아버지는1940년대 이 지역에 처음으로 커피나무를 심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펠리페Felipe와 에라스모Erasmo두 형제가 건조 구역과 마이크로밀 운영 대부분을 감독한다.
리초 농장에서는 주 품종인 비야사르치*를 비롯하여 게샤와, 생산성이 높고 병충해에 강한 카티모르 (카투라와 티모르 교배종) 등 20여 가지 품종을 재배한다.
수확기에는 해마다 같은 가족들로부터 40~100명 정도 되는 피커(커피 따는 인부)를 고용한다. 에라스모에 따르면 그들에게는 독특한 지불 기준이 있는데, 피커가 분류를 잘 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빨간 체리보다 녹색 체리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다. 이는 농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외진 곳이 있어 잘 익은 체리를 그때그때 선별해서 딸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된 피커는 공들여 분류하게 되고, 최고의 체리만을 가공소에 보낼 수 있다.
아길레라 남매들은 마이크로밀 아래 넓은 들판 한쪽을 따라 놓인 방수포 위에서 건조작업 일부를 한다. 이곳은 가족들과 피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만든 축구장이기도 하다. 지역 사회에서 그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가족애는 농장과 가공소를 넘어 확장된다.
* 코스타리카 웨스트밸리 지역의 사르치 Sarchi 라는 이름의 마을 Villa에서 발견된 품종.
버본의 자연적 돌연변이로 높은 고도에서 잘 적응하고 강풍을 잘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좋다.
구매전 필독사항
✓ 배송 관련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은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7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 상미기간 관련
약배전된 커피들은 받으셔서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관만 잘하신다면 2개월까지도 드셔도 됩니다.
✓ 추출레시피 관련
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bzvR1MtVI&list=PLqkx5bG6Fj9DNsWRh2uwbvsor6ld-7z9u&index=2
영문명 : Costarica Finca Licho Gesha Honey
원산지 : Costarica
지역 : Los Robles de Naranjo, West Valley
농부 : The Aguilera Brothers
고도 : 1450m
품종 : Gesha
가공법 : Honey
볶음도 : 약배전
향미 : 자스민 오렌지 살구 허니
재고량 : 15kg
용량 : 100g
판매가 :14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비싼 파나마 게이샤를 이길만한 커피를 늘상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게이샤도 꾸준하게 테이스팅하고 있는데 좀처럼 좋은 커피를 찾기 힘들죠.
그러다가 한번씩 보석같은 커피가 나타납니다.
블랙로드커피의 커핑은 모두 블라인드로 진행하는데 참가자들의 90%가 이 커피가
"다르다"
주변의 다른 커피들과 확연히 구분된다고 느꼈습니다
그 자체로 이 커피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가성비 좋은 게이샤 데일리로 즐겨보시죠.
*농장 상세설명
아길레라 남매는 60헥타르의 농지에서 커피를 심고, 따고, 가공하는 가족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이들로, 컵 오브 엑설런스Cup of Excellence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이들의 아버지는1940년대 이 지역에 처음으로 커피나무를 심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펠리페Felipe와 에라스모Erasmo두 형제가 건조 구역과 마이크로밀 운영 대부분을 감독한다.
리초 농장에서는 주 품종인 비야사르치*를 비롯하여 게샤와, 생산성이 높고 병충해에 강한 카티모르 (카투라와 티모르 교배종) 등 20여 가지 품종을 재배한다.
수확기에는 해마다 같은 가족들로부터 40~100명 정도 되는 피커(커피 따는 인부)를 고용한다. 에라스모에 따르면 그들에게는 독특한 지불 기준이 있는데, 피커가 분류를 잘 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빨간 체리보다 녹색 체리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다. 이는 농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외진 곳이 있어 잘 익은 체리를 그때그때 선별해서 딸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된 피커는 공들여 분류하게 되고, 최고의 체리만을 가공소에 보낼 수 있다.
아길레라 남매들은 마이크로밀 아래 넓은 들판 한쪽을 따라 놓인 방수포 위에서 건조작업 일부를 한다. 이곳은 가족들과 피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만든 축구장이기도 하다. 지역 사회에서 그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가족애는 농장과 가공소를 넘어 확장된다.
* 코스타리카 웨스트밸리 지역의 사르치 Sarchi 라는 이름의 마을 Villa에서 발견된 품종.
버본의 자연적 돌연변이로 높은 고도에서 잘 적응하고 강풍을 잘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좋다.
구매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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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전된 커피들은 받으셔서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관만 잘하신다면 2개월까지도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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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bzvR1MtVI&list=PLqkx5bG6Fj9DNsWRh2uwbvsor6ld-7z9u&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