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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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Costarica Las Lajas Sabana Redonda Millenium Black Diamond
원산지 : Costarica
지역 : Sabanilla de Alajuela, Central Valley
농부 : Oscar and Francisca Chacón
고도 : 1450m - 1600m
품종 : Millenium
가공법 : Black Diamond
볶음도 : 약배전
향미 : 스트로베리 체리 오렌지 슈가케인
재고량 : 15kg
용량 : 100g
판매가 :13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다이아라니.
도대체 얼마나 그들이 이 커피에 공을 들였으면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심지어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다이아몬드는 사실 제가 오래전부터 꼭 마셔보고 싶었던 가공방식의 커피였습니다.
솔직히 농부들의 마케팅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런 커피를 놓칠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경험에 있습니다.
아마 코스타리카에서 가공하는 가공방식중에서는 가장 오랜시간 발효를 한 커피입니다.
하지만 놀라울만큼 과발효된 뉘앙스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단단한 다이아몬드같이!
*상세설명 참조
3대를 이어 80년 이상 커피를 재배해온 오스카와 프란시스카 차콘 Oscar and Francisca Chacón 부부는 품질과 혁신에 전념하며 코스타리카에서 처음으로 허니와 내추럴 가공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하는 농부들 중 하나다. 여러 해 동안 시장 가격으로 협동 조합에 체리를 판매하던 이들은 2005년 새로운 "마이크로밀 혁명"에 참여하고, 재배한 커피의 품질과 가격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해 펄프를 제거하는 기계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채로 단지 실험을 했을 뿐이라고 한다. 그 실험은 우리가 지금껏 맛본 것 중 가장 흥미진진한 새로운 맛의 프로파일로 이어졌다. 이제 차콘 부부는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건조 시간을 조절하며 다양한 범위의 허니 가공 커피를 생산한다.
2008년 수확기에 일어난 지진으로 전기와 물이 끊어졌을 때, 불가피함이 혁신을 낳았다. 펄프 제거 기계를 작동하거나 워시드 커피를 만들기 위해 점액질을 씻어낼 수 없었던 프란시스카는 아프리카 커피 생산 방식 에서 영감을 얻어 소유지에 재빨리 돋움 건조대를 만들었고, 그렇게 역사를 쓰게 되었다.
ㅇ블랙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는 일반적인 코스타리카 허니 가공법과 달리 남아있는 점액질의 양이 아닌 건조 기간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차콘 부부는 2018년부터 다이아몬드라고 하는 색다른 가공을 실험해 온 끝에 다른 허니 가공보다 건조 기간을 늘려 농축된 과일 향미가 풍성한 커피를 만들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15-22일, 블랙 다이아몬드는 최대 30일까지 오래 건조시키기 때문에 말리는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ㅇ밀레니엄
밀레니엄 Millenium (:H10 품종. 스페인어로는 Milenio): 에티오피아 토착 품종인 루메 수단 Rume Sudan에 커피녹병 (rust) 저항력이 있는 T5296 품종을 교배한 것으로 농장주 차콘 부부가 개량한 품종.
구매전 필독사항
✓ 배송 관련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7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 상미기간 관련
약배전된 커피들은 받으셔서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관만 잘하신다면 2개월까지도 드셔도 됩니다.
✓ 추출레시피 관련
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bzvR1MtVI&list=PLqkx5bG6Fj9DNsWRh2uwbvsor6ld-7z9u&index=2
영문명 : Costarica Las Lajas Sabana Redonda Millenium Black Diamond
원산지 : Costarica
지역 : Sabanilla de Alajuela, Central Valley
농부 : Oscar and Francisca Chacón
고도 : 1450m - 1600m
품종 : Millenium
가공법 : Black Diamond
볶음도 : 약배전
향미 : 스트로베리 체리 오렌지 슈가케인
재고량 : 15kg
용량 : 100g
판매가 :13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다이아라니.
도대체 얼마나 그들이 이 커피에 공을 들였으면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심지어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다이아몬드는 사실 제가 오래전부터 꼭 마셔보고 싶었던 가공방식의 커피였습니다.
솔직히 농부들의 마케팅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런 커피를 놓칠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경험에 있습니다.
아마 코스타리카에서 가공하는 가공방식중에서는 가장 오랜시간 발효를 한 커피입니다.
하지만 놀라울만큼 과발효된 뉘앙스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단단한 다이아몬드같이!
*상세설명 참조
3대를 이어 80년 이상 커피를 재배해온 오스카와 프란시스카 차콘 Oscar and Francisca Chacón 부부는 품질과 혁신에 전념하며 코스타리카에서 처음으로 허니와 내추럴 가공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하는 농부들 중 하나다. 여러 해 동안 시장 가격으로 협동 조합에 체리를 판매하던 이들은 2005년 새로운 "마이크로밀 혁명"에 참여하고, 재배한 커피의 품질과 가격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해 펄프를 제거하는 기계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채로 단지 실험을 했을 뿐이라고 한다. 그 실험은 우리가 지금껏 맛본 것 중 가장 흥미진진한 새로운 맛의 프로파일로 이어졌다. 이제 차콘 부부는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건조 시간을 조절하며 다양한 범위의 허니 가공 커피를 생산한다.
2008년 수확기에 일어난 지진으로 전기와 물이 끊어졌을 때, 불가피함이 혁신을 낳았다. 펄프 제거 기계를 작동하거나 워시드 커피를 만들기 위해 점액질을 씻어낼 수 없었던 프란시스카는 아프리카 커피 생산 방식 에서 영감을 얻어 소유지에 재빨리 돋움 건조대를 만들었고, 그렇게 역사를 쓰게 되었다.
ㅇ블랙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는 일반적인 코스타리카 허니 가공법과 달리 남아있는 점액질의 양이 아닌 건조 기간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차콘 부부는 2018년부터 다이아몬드라고 하는 색다른 가공을 실험해 온 끝에 다른 허니 가공보다 건조 기간을 늘려 농축된 과일 향미가 풍성한 커피를 만들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15-22일, 블랙 다이아몬드는 최대 30일까지 오래 건조시키기 때문에 말리는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ㅇ밀레니엄
밀레니엄 Millenium (:H10 품종. 스페인어로는 Milenio): 에티오피아 토착 품종인 루메 수단 Rume Sudan에 커피녹병 (rust) 저항력이 있는 T5296 품종을 교배한 것으로 농장주 차콘 부부가 개량한 품종.
구매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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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7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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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기간 관련
약배전된 커피들은 받으셔서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관만 잘하신다면 2개월까지도 드셔도 됩니다.
✓ 추출레시피 관련
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bzvR1MtVI&list=PLqkx5bG6Fj9DNsWRh2uwbvsor6ld-7z9u&index=2